리야드 갈 곳, 킹덤타워(사우디 출장)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사우디 출장 중 유일하게 여행지로 들른 킹덤타워. 그래도 이번 여정에서는 일만 하는 것 같았지만 여행할 기회도 있어 다행이었다.
킹덤 타워 저기 맨 위에 다리?같은 곳이 전망대다.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40여 층까지 갔다가 갈아타면 99층으로 올라간다. 전망대는 약 99.5층 정도로 보면 된다.주차하고 킹덤타워로 가는 길에 본 고양이 나라마다 길가의 고양이와 개나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아이들은 꼬리가 조금 두꺼운 게 문득 너구리 같다.전망 사진 양쪽으로 난 도로는 100km가량 이어지지만 신호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신호가 없다고 하자 모두들 아우토반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통체증이 심하다. ●왜 그렇게 도로를 만들었는지 의문반대편 전망 사우디는 사유지가 허용되는 나라라며 부지 크기로 보아 아무래도 쇼핑몰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저 멀리 조금 높은 건물이 보이는 곳은 바로 은행이 많은 Finantial City의 느낌으로 꾸며지는 곳.지금 사우디에서는 2021년을 목표로 하는 메트로 공사를 하고 있고, 이렇게 뭔가를 할 수 있는 넓은 부지를 직접 보니 사우디가 얼마나 빨리 성장할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고 무서웠다.
보통 지금까지 내가 본 전망대는 보통 둥근 모양이었는데 킹덤타워는 위의 외관사진처럼 길고 유리로 되어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가본 전망대 중에서도 손꼽히는 전망대다.
이렇게 공사가 진행됐다고 한다.
내부는 쇼핑몰 사우지는 좀 폐쇄적인 나라여서 보수적인 것 아니냐고 생각했지만 속옷 가게들도 당당해 신기했다.킹덤타워 외관의 밤이면 사진처럼 불이 켜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