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담요 언제까지? 빨강 짱 모로 반사방지 포대기 싸는 법
첫 번째 아기라면 모두가 첫 번째가 어렵기 때문이죠.그래서 조금이라도 육아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되기때문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간호학과 육아서를 통해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 수면교육, 트림, 복통, 유아산통 등 아기가 왜 울고 있는지도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이 당연합니다.
언제까지 해야돼, 아기모로반사는 어떤거고 아기싸는 법 노하우까지 알려드릴게요:)
아기 포대기를 하는 이유를 알려면 신생아 모로 반사부터 알아야 합니다.
평형의 잡연한 부조화 변화는 사지의 갑작스런 신장과 바깥회전, 엄지와 검지는 C모양을 이루면서 손가락을 펴게 하고 다리는 약간 뼈를 구부립니다.
이때 영아는 울 수 있으며 보통 생후 2개월 무렵까지 가장 강하고 3~4개월 후에 사라집니다.
4~5개월 된 아기에게는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신생아 몰로 반사는 무의식적 반응 현상으로 큰 소리와 신체 위치의 갑작스런 변화에 초래되는 반사입니다.
아기가 팔을 바깥쪽으로 열어 안쪽으로 가져가는 행동으로 마치 인물을 포섭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포섭 반사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놀람반사라고도 합니다.
이제야 아기에 대해 좀 알겠어요?다양한 반사 중 하나가 모로 반사가 있어서, 그 놀라는 증상으로 아기가 깨어나기도 하고,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생아 포대기로 안정감을 주고 아기가 더 편하게 잘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얇은 담요나 이불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모로반사 방지를 위해 감싸는 방법은?
사각부분을 역삼각형으로 접은 후 한쪽 끝은 아이의 등받이로 가도록 넣고 나머지 한쪽은 아이의 몸을 한바퀴 돌려서 안으로 집어넣는 방법입니다~! 어렵지 않지만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넓은 천과 같은 일반 담요는 신생아실에서 뒹굴지 않는 모습으로 흔히 볼 수 있습니다:)귀여운 애벌레 같기도 하구요!
이게 나중에 아기가 힘이 세져서 얼마나 잘 풀었던가혹시 살 빼고 싶어서 으르렁거리면서 잠에서 깨어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포대기를 뜯고 다시 반복해서 했던 기억이 나요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트랩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며, 마미쿨처럼 이불처럼 덮고 잠자리에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 육아용품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트랩 그리고 마미쿨 대신 다른 육아용품을 사용했습니다.이것은 아기마다 확실한 차이가 있어요.
근데 살을 빼려고 했기 때문에 잠을 더 못 잤어요.이건 아이마다 다르니까 답이 아니에요.
스트랩도 어쩌면 헤어 밴드처럼 보이지만 스와도르미처럼 팔이 아래가 되도록 감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좋아하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교복처럼 맨날 이 옷 입고 사진마다 다 몸빼고.. 심지어 토하는 아기라서 몸빼기도 4벌이나 준비했습니다.첫 번째 때는 조금 더 입히고 두 번째는 좀 더 자유롭게 입혔어요~
지퍼가 돼 있어서 기저귀를 확인하기가 쉽고 손이 자유롭고 잘 움직이고 입에도 넣거든요^^;: 손빨래가 되고 싶지?
아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편한 것을 찾아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인 것 같아요!
그러면 신생아 포대기 언제까지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나도 잘 몰라서 맘카페를 얼마나 왔다갔다 했는지^^;;모두 100일기준으로 떡싸개 졸업이라고 외쳤습니다.기준은 따로 없지만 모로반사가 사라지는 3~4개월 정도까지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생아 모로반사방지 포인트
내가 쓰던 좁쌀 베개를 올려 중량감을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