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연속극 '재희, 구여친을 찾아왔다' 윤아정, '밥이 되어라
7화에서 경수는 영신이 담임선생님 김종호 대화 중 영신 '김시하'를 만나기 전까지 하고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그렇게 군대 갔다 와서 할머니 하고 있는 식당을 그대로 이어받았거든요. 요즘은 영신이 들어와서 웃을 줄 알고 의욕이 생겼다고 합니다. 경수는 영신을 가족들을 생각해서 고아원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이웃들의 경수로 결정을 축하해 줬고 우리도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돕겠다. [일일드라마 '밥 돼 거지'] 경수 식당에 구 여친 [윤아정] 왔어요. 그동안 잘 지냈냐고 물었습니다. 경수가 군대가기 전에 좋아했던 여자친구! 구 여자친구 심리학과 대학생으로 경수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 찾아온 것 같아요. 경수는 여자친구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학생활은 어때?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아정 몇 명 사귀어 봤는데 잘 안 되더라.영신이 보면서 조카야! 여자분은 경수가 같이 있는 애랑 왜 같이 사는지 의문점 물어봤어요 영신이는 친구 이다정 [이소윤] 경수의 독신남에게 여자가 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하고 이다정 비상사태 다경수 형이 그 여자 결혼하게 되면 네가 다시 고아원에 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구 여친의 윤아정경수를 만나면 다시 만나러 오고 나 서울 생활 피곤해서 서울 아무 문제 없어도 미련이 남아 찾아온 것 같아요. [재희] 난 너를 만나러 대학에 갔다. [미리 연락을 하고 와야겠다]그녀는 경수에게 스파게티를 주려고 슈퍼에 들렀고 경수는 동네가 너무 좁아서 아는 사람을 만나 어떻게 할까 생각했어요. [동네 사람들 그 여자분을 처음 보면 경수가 다른 데 살 곳이 있을 때 아는 사람인 줄 알아요] 스파게티를 같이 먹을 때 여자친구 출신인 경수씨랑 제가 같이 있을 때 해맑게 웃지는 않았는데 영신이가 대하는 모습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어요. 1월 20일 방송분 제8회 궁전 사람들 순정 '김혜옥'은 늦은 나이에 임신해서 민경 '최수린'에게 셋집을 구하고 있으면 언제 가! 민경이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