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달러에 쉽게 투자하는 법? ETF의 의미, 종류 [인덱스 ETF]

 경제위기가 오면 기축통화이자 안전자산인 달러에 관심이 커집니다.

달러 투자의 방법으로는, 우선 달러 예금과 적금이 있습니다만,

저금리 시대인 요즘은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이자율 때문에 투자하기가 좀 싫어집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어떻게 될까요?

자타가 공인하는 G1인 미국과 그 기업의 성장에 동참하는 것이니 더할 나위 없이 좋죠.

<달러 표시 자산 보유 + 성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은 변동성이 큰 자산으로 손실에 대한 위험을 지울 수 없습니다.

기업 주식에 투자하려면 그 기업에 정통해야 하고 현지 실물경제나 회사 사정 등 많은 고민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여기 문제가 있는데 미국 기업의 정보를 한국에서 파악하고 체감하기에는 역시 한계가 있어요.

그렇다면, 미국의 인덱스 ETF에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교적 쉽게 미국의 시장 수익률을 따를 수 있어요.


ETF 의 뜻 ? ( Exchange Traded fund )

일반 주식과 마찬가지로 상장돼 있어 실시간으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일종의 펀드.각종 지수(index)를 추종하도록 설계되었다(코스피, 코스닥, 다우, 나스닥, S&P500 등 주가지수 및 원자재, 외환 등 매우 다양함).

장점 1. 인덱스 펀드 투자시 1주만 사도 분산투자 효과가 있음 2. 일반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함(펀드 약 1% vs 인덱스 ETF 약 0.1%) 3. 일반 주식과 달리 거래세가 없음(단, ETF 시세차익 연 2000만원 초과시 종합소득세 신고 필요) 4. 개별 주식에 비해 비교적 쉽게 시장 평균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

단점 1. 시장 초과 수익을 얻기 어렵다 2.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므로 뇌동 매매하게 된다 3. 펀드보다 매수, 매각 등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미국의 3대 지수는 다우, 나스닥, S&P500입니다.

이것을 추종하는 인덱스 ETF중에서 3개의 대표를 들었습니다.


1. VOO(S&P 500지수 추종 ETF) 미국 500대 기업 평균지수 추종

워런 버핏이 유산으로 물려받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유명세를 타면서 운영수수료가 싸고 미국이 성장하는 한 올라서 일반 펀드보다 수익률이 좋다고 언급했다.

성장성, 안정성, 배당, 수수료 모든 면에서 원픽이 되는 추천 ETF

- 연간 운용 수수료 : 0.03% - 배당 : 약 2.00% (분기 배당)

2. QQ Q(나스닥지수 추종 ETF)미국 장외주식거래시장 지수인 나스닥 추종

기술주 위주로 구성돼 있어 성장성이 높은 반면 배당률은 낮다.

시장 상승기에 공격적인 투자와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 좋다. 다만 시장하락기에는 조정폭도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 유의

- 연간 운용 수수료 : 0.2% - 배당률 : 약 0.8% (분기 배당)

3. DIA (다우존스지수 추종 ETF) 미국 30대 기업 평균지수 추종

가장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투자에 걸맞은 ETF, 높은 배당률이 최고의 장점.

- 연간 운용 수수료 : 0.16% - 배당률 : 약 2.4% (월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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