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볼홈 직구 풀백 골프채 첫시타 리뷰 Feat) 주의사항 1. US 스펙이 나에게 맞나?!
한 달을 기다려 PXG의 미국 볼홈에서 직구적으로 친 클럽의 첫 시타 느낌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PXG 직구 클럽의 문제점과 주의사항도 정리해 보았습니다.#PXG골프채 #PXG볼홈 #PXG직구
결론적으로 PXG 미국 공식 홈직구 골프클럽의 첫인상은 '기대했던 만큼 즐거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헤드의 무게나 스윙 웨이트 세팅이 US 스펙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터무니없이 조립되어 출고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의 뽑기 운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추가로 주문한 풀백이 도착하는 대로 다시 측정해 볼 예정입니다.
지금 말씀드릴 클럽은 PXG GEN4 풀백이고요 이 정확한 구성에 대해서는 이전 언박싱 포스팅을 참고해 주십시오.오늘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 드디어 미국에서 PXG GEN4 클럽이 도착했습니다 PXG, 미국 공식 홈으로 GEN4 FULL BA... blog.naver.com
14개의 클럽에 대한 화제가 너무 많기 때문에 오늘은 첫 번째 시타 같은 느낌의 장점과 단점을 중심으로 짧게 이야기하고 클럽별로 세부적인 문제점과 세팅 과정은 하나씩 조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드라이버부터 시작하겠습니다.드라이버.0811 X GEN49도 드라이버 제원-헤드 : PXG 0811 X GEN49도-샤프트 : 프로젝트 X 이븐플로 립타이드 CB 6.0(S) 50g, 45인치-그립 : LAMKIN PXGZ5 스탠다드
PXG GEN4 드라이버 중에 가장 일반적인(?) 헤드를 선택해봤습니다 샤프트는 제원상 토크를 보고 50g 대 S-플렉스를 그립은 평소 사용하는 조금 두꺼운 표준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 첫인상 : 제가 쓰던 샤프트보다 강해서 컨트롤이 어렵고, 처음 느낀 PXG 헤드의 타구감은 너무 이질적이어서 적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스위트 스폿에 공을 맞히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몇 번인가 시타를 당한 뒤, '이 자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 ω ; ` )* 좋았던 점 : 감흥 없는 타격감과 어려운 스윙 타이밍에서도 정타를 맞으면 좋은 결과(방향&비거리)로 이어진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그리고 디자인은 완전 취향 저격!* 아쉬운점 : 미스샷에 대한 너그러움이 떨어지는 느낌. 역시 저에게는 좀 더 쉬운 XF 모델이 좋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문제점 : 피팅샵에서 스윙웨이트 측정 결과 C9 이 나왔습니다. D1~D2 정도가 적당하지만 헤드 무게의 추를 더 늘리려면 여분의 무게가 없을 뿐만 아니라 헤드를 더 무겁게 세팅해야 하므로 그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XF 모델을 주문해 두었으니 도착하면 무게추와 스윙 웨이트의 해결책을 생각해 보겠습니다.실제로 드라이버는 테스트할 샤프트를 미리 몇 종류 준비해 두었기 때문에 걱정이 없지만, 스톡샤프트가 어떻게 세팅되어 있는지 궁금하고, 비용을 들이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고 싶습니다.#PXG0811X #이븐플로샤프트 #PXG그립
페어웨이 우드 0341 XGEN 43번 페어웨이 우드 제원 - 헤드 : PXG0341 XGEN 43번 15도 - 샤프트 : 프로젝트 X 이븐 플로립 타이드 CB 5.0 (R) 60g - 그립 : LAMKIN PXGZ5 스탠다드
PXG GEN4 페어웨이 우드는 X 단일 모델로 출시됩니다.* 첫인상 : 원래 우드 연습을 많이 안해서 좌우 Wi-Fi 구질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거리는 나왔는데 비거리도 안나오네 ㅠㅠ* 좋았던 점 : 주소는 편하고 헤드는 역시 예쁩니다.^^*유감스러운점 : 우드는 특히 약한편이라 클럽을 탓하기 힘듭니다.^^
* 문제점 : 피팅샵에서 길이를 측정했더니 44인치네요. 발주도 42.75로 넣었고 보내준 Order Specs 상에서도 분명히 42.75였는데 실제 길이가 44인치! 여러 번 재어봐도 44인치! 기존 우드보다 스위트 스팟에 맞추기가 어렵고 적응이 안 돼서인지는 몰라도 길이가 너무 길었습니다. 조금더여유를갖고천천히길이도재서이에대한문제해결방법을찾아서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ㅜㅜ # PXG 0341X # PXG 우드
하이브리드.0317 XGEN422도 하이브리드 제원 - 헤드 : PXG 0317 X GEN422도 - 샤프트 : 프로젝트 X HZRDUS Smoke Black 80g S-그립 : LAMKIN PXG Z5 스탠다드
PXG GEN4 하이브리드도 X 모델만 출시되고 있고, 22도는 대략 4도네요.
* 첫 느낌 : 아~ 너무 무겁다 기존에도 70g대를 사용했지만 80g대를 넘을 수 없는 벽인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가?
* 좋았던 점 : 로프트가 다른 22도 하이브리드보다 누워있는 느낌이라 부푼듯한 안정감(?)을 줘서 역시 깔끔.* 아쉬운점 : 역시 무겁다.
* 문제점 : 피팅샵에서 스윙웨이트를 측정한 결과 D9! 잘못 측정한 것인가? 몇 번이나 재어 봐도 D9가 나와서 헤드의 무게를 측정해 보니 D9가 나오는 수밖에 없는 사양이었어요. 17.5g의 중량추가가 기본세트로 되어 있습니다만, 무게의 추를 모두 분리해도 D3세트가 됩니다만, 가장 가벼운 무게의 추 2.5g의 경우 D6……D6를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직 멀었네요ㅠㅠ #PXG0317X #PXG하이브리드
아이언. 0311 TGEN 47번 아이언 재원 - 헤드: PXG0311 TGEN 47번 32도 - 샤프트: 미쓰비시 MMT80S-그립: LAMKIN PXG Z5 스탠다드아이언은 좀 잘하는 클럽이라서 T 모델로 주문했어요. 스틸, 스틸 파이버 모두 사용해 보았고 최근에는 카본 샤프트도 안정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미쓰비시 MMT 샤프트의 경우 평판이 좋아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아이언은 가벼운데? 두유를 치고 아이언을 치면 편하고 스윙이 되네~ 근데 머리가 잘 안 지워져 타감도 느끼지 못했던 오묘한 느낌~* 좋았던 점 : 역시 예쁜 디자인 샤프트는 Good Choice! 굳이 높은 스틸 파이버로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 * 아쉬운 점 :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멋진 타감은 없었다. 그리고, GEN4 아이언은 무게 진자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특수한 공구를 피팅 숍에만 공급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세팅할 수 없다고 하네요.
* 문제점 : 피팅샵에서 스윙웨이트를 측정한 결과 아이언은 C8 ~ C9 이군요. 여자 클럽 세팅인데... 휴클럽 헤드+샤프트+그립 전체의 무게를 재었더니 일반 클럽보다 10g정도 가볍네요. 헤드 무게의 추를 늘리지 않으면 스윙 웨이트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이쪽도 역시 주문해 주신 ST모델이 도착하면 한번 더 측정해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PXG0311T #PXG아이언
웨지.슈가대디 Mild 웨지웨지 제원-헤드:PXG 0311 MILLED WEDGES 56, 60도-샤프트: 미쓰비시 MMT80S-그립:LAMKINPXG Z5 스탠다드국내에서 한때 1개 100만원대에 판매된 웨지여서 한 번 써 보고 싶었습니다.
*제1감 : 타감이 다르네. 정말 부드럽다.* 좋았던 점 : PXG의 모든 클럽이 그렇지만 사진으로 보면 좀 지나쳐 보이지만 실제로는 절대로 부담스럽지 않으며 유니크한 디자인이 정말 좋다.* 아쉬운 점, 문제점 : 다른 클럽이 문제(?)가 있어서 아직 충분히 시타를 못 해서 아쉽다 지금으로서는 문제점도 없다. #PXG웨지 #슈가대디
퍼터. 배틀레이디 블랙잭웨지 제원-헤드: PXG BATTLE READY BLACK JACK-호젤: PLIBER'S NECK-그립: LAMKIN PXG Sink Fit Pistol
나에게 맞는 성능보다는 디자인에 이끌려 무조건 블랙잭을 선택했어요.
* 첫 느낌 : 멋있네 어, 이거야! 좋아!